비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Windows 7에 대한 단상 윈도우7에 대한 이야기가 이제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7을 무척 기대하는데, 사실 비스타에서부터 윈도우7의 존재를 감지했다고 하면 너무 우습게 들릴 것이다. 좀 비슷한 이야기로, Visual Studio와 같은 경우, Visual Studio.NET은 그 가능성에 비해서 툴이 산만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이 다음 버전은 물건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Visual Studio 2005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지향점이 잘 흡수되어 괜찮은 물건이 탄생했다. Visual Studio 2005에 이르러서야 Visual C++ 6.0을 확실히 내다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비스타에 대해서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에어로보다, 비스타가 추구하는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