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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도서관 저작권 정책

* 이 저작권 정책은, 새로운 저작권 정책이 대신합니다. 새로운 저작권 정책은 http://celdee.tistory.com/notice/611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동영상, 기타 자료에 대한 정책은, 이 저작권 정책에서 밝히는 5, 6, 7 항목은 아직 유효합니다. (항목 5, 6, 7은 새로운 저작권 정책에서 명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날개의 도서관에서의 저작권 문제는 다음의 방침을 따릅니다.

1. 먼저, Tales and Muse, Diary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은 대부분 블로그지기가 직접 작성한 글이므로 모든 권리는 블로그지기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은 일체 허용하지 않습니다. 글을 인용한다면 반드시 글쓴이와 출처(날개의 도서관)를 밝혀야 합니다.

2. Library에 있는 특정 글들은, 각종 자료를 모으거나 서적의 몇 페이지를 그대로 따온 것이기 때문에, 블로그지기에게 아무런 권리가 없습니다. 다만, 위와 마찬가지로 상업적 이용은 할 수 없으며 글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블로그지기가 밝혀놓은 저자와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이 자료들의 사용에 대해서는 현행 법을 준수하며, 이의 무단 사용으로 인해 생겨나는 모든 법적 문제에 대해서 블로그지기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Library 글들 중에서 블로그지기가 직접 작성한 글은 굳이 저작권 표시를 할만큼 대단한 글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무단 사용을 할 수 없으며, 위와 동일한 정책을 따릅니다. 보통, 참고 자료를 명시하지 않은 경우, 블로그지기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현재 'Reference'라는 항목은 자료의 완전한 인용이 있을 경우 쓰고 있는데, 블로그지기가 글을 작성하는데 단순히 참고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차후 좀 더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이를 구별할 것입니다.

4. Papyrus 카테고리 역시 위와 동일한 방침을 따릅니다.

5. 그리고 출판년도가 오래되어 저작권자가 분명함에도 이를 적용하기 애매한 글들도 있습니다. 즉, 해당 글을 실었던 출판 매체가 폐간되었지만, 글쓴이가 따로 이에 대해 저작권을 주장하지 않은 상태로 상당한 시일이 흐른 경우입니다. 대표적으로 Papyrus의 'Digging in the Dirt' 카테고리의 글들이 그러한데, 이 글들은 저작권자가 특별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경우 일반적인 사용 관례를 따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저작권자와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Diggin in the Dirt 컬럼의 경우 글쓴이와 최초 출판물(여기서는 PC World)을 명시해야 합니다.

6. 여기서 이미지 파일은 일반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네트워크 상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며, 관련 저작권법을 따릅니다. 특별한 저작권 관련 표현이 없다면, 일반적인 사용 관례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특히, 아직 모든 글들에 대해서 일관적인 저작권 표시 방침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의 구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지기가 직접 쓴 글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표시가 없다고 해서 이것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은 아닙니다. 일관된 저작권 표시 방침이 정해지고, 모든 글들에 대해서 이를 적용할 때까지 날개의 도서관의 자료에 대해서는 링크로만 연결이 허용됩니다.

8. 새로운 저작권 관련 공지가 이 공지를 대신할 때까지 이 공지는 유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