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공개 이미지 관련 프로그램들을 꼽아보라고 하면, 대충 3가지 정도가 있다.
첫번째는 CDBurnerXP인데, 오래 된 공개 레코딩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예전 2.x 버전 때는 인식 못하는 CD의 종류도 많고, 그럴 경우 수시로 죽는 문제도 있었으며, 레코딩 작업도 안정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4.x 버전이 나오면서 상당히 괜찮아졌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적이면서 괜찮은 레코딩 UI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cdburnerxp.se/
두번째로 BurnAware Free가 있는데, 이것 역시 인상적인 UI를 제공하며, 필요한 기능이 잘 갖추어져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딩까지 지원한다는 것. 복잡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고, UI를 주로 보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프로그램. 사용법도 직관적이다.
홈페이지는 http://www.burnaware.com/
세번째는 ImgBurn이다. 이 프로그램은 레코딩 작업이라기보다는, 주로 ISO 이미지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레코딩 프로그램들은 오디오 CD를 만든다거나, 일반적인 데이터 미디어를 만든다거나 하는 작업에 특화되어 있어 여기에 대해서 UI가 구성되고 기능이 집중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특이하게 ISO 이미지를 다루는 기능이 쓸만하다. 또, 레코딩 작업도 대단히 안정적이며, 이미지 관련 작업 외에 간단하게 데이터 미디어를 만들기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즉, 이 프로그램은 레코딩 그 자체보다는 ISO 이미지를 주로 만들려고자 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
홈페이지는 http://www.imgburn.com/
첫번째는 CDBurnerXP인데, 오래 된 공개 레코딩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예전 2.x 버전 때는 인식 못하는 CD의 종류도 많고, 그럴 경우 수시로 죽는 문제도 있었으며, 레코딩 작업도 안정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는 4.x 버전이 나오면서 상당히 괜찮아졌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적이면서 괜찮은 레코딩 UI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는 http://cdburnerxp.se/
두번째로 BurnAware Free가 있는데, 이것 역시 인상적인 UI를 제공하며, 필요한 기능이 잘 갖추어져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딩까지 지원한다는 것. 복잡한 기능이 필요하지 않고, UI를 주로 보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프로그램. 사용법도 직관적이다.
홈페이지는 http://www.burnaware.com/
세번째는 ImgBurn이다. 이 프로그램은 레코딩 작업이라기보다는, 주로 ISO 이미지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레코딩 프로그램들은 오디오 CD를 만든다거나, 일반적인 데이터 미디어를 만든다거나 하는 작업에 특화되어 있어 여기에 대해서 UI가 구성되고 기능이 집중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특이하게 ISO 이미지를 다루는 기능이 쓸만하다. 또, 레코딩 작업도 대단히 안정적이며, 이미지 관련 작업 외에 간단하게 데이터 미디어를 만들기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즉, 이 프로그램은 레코딩 그 자체보다는 ISO 이미지를 주로 만들려고자 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
홈페이지는 http://www.imgburn.com/